야마하 PC-26
YAMAHA Pacific Cruiser-26
80년대 초 센세이션을 일으킨 플라잉 브릿지 다목적 피셔맨
THE BOAT
「PC」는 Pacific Cruiser의 약자
1983년에 데뷔한 야마하 PC-26은 이름 그대로 장거리 크루즈를 목표로 만든 보트입니다. 「PC」는 Pacific Cruiser의 약자입니다.
요즘은 플라잉 브릿지(2층 조타 갑판) 타입 레저보트가 흔하지만, 1980년대 초 PC-26의 레이아웃은 그야말로 센세이션이었다고 합니다.
카탈로그는 이 보트를 도시의 피싱팬에게 권하는 다목적 크루저로 소개합니다. 넉넉한 거주 공간과 넓고 평평한 선미 데크, 충실한 낚시 기능으로 트롤링, 크루징, 선상 디너까지 온 가족이 바다의 휴일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都会派フィッシングファンが、待ち望んでいた、マルチパーパス・フィッシャーマン・PC-26。
도시의 피싱팬이 그토록 기다리던 다목적 피셔맨 PC-26
ORIGINAL CATALOG
1983년 오리지널 카탈로그
사진을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 사진출처 – 야마하(YAMAHA) 제조사 홈페이지, 1983년 당시 카탈로그
PLAYBOAT COMMENT
거주성과 낚시를 함께 챙긴 80년대 플라잉 브릿지
PC-26은 지금도 국내 중고 시장에서 간간이 볼 수 있는 모델입니다.
26피트 크기에 넓은 선실과 주방, 화장실 같은 다양한 옵션을 더해 보트 안에서의 거주성을 높였습니다. 비교적 널찍한 선미 데크 덕분에 낚시 공간도 넉넉하게 나옵니다.
자연순환식 어창은 아니지만 아이스박스 타입의 내장형 어창이 있고, 데크에서 쓸 수 있는 청수 샤워 시설까지 있어 다양한 수상레저에 두루 활용하기 좋은 보트입니다. 188마력 인보드 엔진 2기가 실렸고, 컬러는 화이트 바탕에 블루 라인과 브라운 라인 두 가지로 출시되었습니다.
1980s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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