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 UF-27
YAMAHA Tackle-27
배 자체를 하나의 낚시 도구로 설계한 정통 워크어라운드 피싱보트
THE BOAT
왜 「Tackle」이라는 이름이 붙었을까
1990년 야마하가 피싱 전문 보트로 내놓은 모델입니다. 국내에서는 UF-27로 잘 알려져 있지만, 당시 카탈로그 표지에는 Tackle-27이라는 이름이 크게 적혀 있습니다.
태클(Tackle)은 낚시대·릴·채비처럼 낚시에 쓰는 모든 장비를 뜻합니다. 야마하는 「배 자체가 하나의 완벽한 낚시 도구」라는 콘셉트로 UF 시리즈에 이 이름을 붙였습니다.
가족 크루징 중심의 FR 시리즈와 성격을 분명히 나누고, 360도 캐스팅이 되는 워크어라운드 데크, 걸림 없는 플러시 해치, 대용량 자연순환식 어창까지 모든 설계를 실전 낚시에 맞췄습니다. Tackle(UF)-20 · 23 · 25 · 27로 이어지는 라인업은 「낚시 전문 보트는 야마하 UF」라는 이미지를 만들었습니다.
釣り三昧の日々を約束する。
낚시 삼매경의 나날을 약속한다.
01 · EXTERIOR
전후좌우 어디서든 캐스팅하는 워크어라운드
바우 데크 & 바우 시트
선체 일체형 바우스프릿과 2분할 바우레일로 앵커링과 승하선이 안정적입니다. 선수에는 채비를 다루거나 쉬기 좋은 몰드형 바우 시트가 있습니다.
플러시 데크 & 대용량 어창
선미 데크의 해치를 모두 바닥과 수평으로 맞춰 발 걸림 없이 움직일 수 있습니다. 앞쪽에는 대물도 살려 둘 수 있는 대형 자연순환식 어창이 있습니다.
하드탑 & 와이드 글라스
넓은 전면·측면 유리로 시야가 시원하고, 대형 와이퍼와 워셔 노즐이 기본입니다. 지붕에는 환기용 루프 해치를 달 수 있습니다.
ORIGINAL CATALOG
1990년 오리지널 카탈로그
사진을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 사진출처 – 야마하(YAMAHA) 제조사 홈페이지, 1990년 당시 카탈로그
PLAYBOAT COMMENT
세월을 뛰어넘는 명작 피싱보트, 리스토어로 완성되는 새로운 가치
UF-27은 90년대 출시 이후 지금까지도 현역 낚시인들 사이에서 꾸준히 이야기되는 스테디셀러입니다.
가장 큰 장점은 27피트급인데도 전폭이 2.90m에 이른다는 점입니다. 폭이 넓어 좌우 롤링을 잘 잡아 주기 때문에 앵커링 낚시나 흘림낚시에서 정지 안정성이 뛰어납니다. 200마력 싱글, 90마력 트윈 모두 가능해 엔진 구성을 고르는 재미도 있습니다.
세월에 바랜 겔코트를 정밀 샌딩과 도색으로 다듬고, 부식된 부품을 교체하고, 4스트로크 선외기로 업그레이드하면 신형 못지않은 보트로 다시 태어납니다. 선체 밸런스와 본판이 워낙 좋아, 정성을 들여 리스토어할 가치가 충분한 보트입니다.
RESTORE BY PLAYBOAT
플레이보트가 리스토어한 UF-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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